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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매크로경제

21년 05월 17일 매크로경제

by 혼밥맨 202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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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05월 17일 매크로경제

 

▲ AT&T(T): 미디어 사업부가 Discovery Communications(DISCA)와 합병할 수 있다는 보도가 이루어졌다. 프리마켓에서 T +1.7%, DISCA +12.5%를 기록하고 있다.   ▲ Tencent Music Entertainment(TME):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매출 12억 달러, EPS 0.09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추정하고 있다.   ▲ KKR(KKR): 영국 소재 컨설팅 기업 ERM Group을 인수할 계획이다.   ▲ Ryanair Holdings(RYAAY): 코로나19 판데믹 영향으로 역대 최대의 연간 손실을 기록했다.

 

-mRNA 관련주 
■정부 'mRNA' 개발 지원방향 결정을 앞두고 상승  
▷정부가 금일 코로나19 국산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mRNA 백신 전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 이날 회의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제약사 등을 상대로 최근 실시한 기술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당시 조사에서 17개 기업이 mRNA 백신 안정화 기술, mRNA 생산에 필요한 벡터 기술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음. 
 
▷이에 금일 아미노로직스, 아이진, 이연제약, 올리패스, 서린바이오, 진원생명과학, 나이벡, 올릭스 등 mRNA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이 시장에서 부각.  
 
-조선 
■국내 조선소 수주선가 상승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주문 문의가 늘어나는 가운데 철강가격이 인상되고 있어 조선소들의 수주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 이어 선박 발주는 더 이상 해상 물동량의 증감, 해상 운임의 변동과 무관한 친환경 선박연료 사용을 위한 선박 교체 수요로 인해 늘어나는 모습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제한된 조선업의 경쟁구도로 한국 조선소의 수주선가는 하반기에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임. 
 
▷한편, 올해 한국 조선업 합계 연결 영업실적 전망은 매출액 28조 2,290억원, 영업손실 1,450억원으로 영업손실률 0.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엔터테인먼트 
■주요 아티스트 활동 본격화 속 실적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주요 아티스트들의 대거 복귀를 앞둔 가운데, 주요 엔터테인먼트사의 주가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앞서 '메타버스(Metaverse)’ 관련주로 주목받아 레벨업을 한 엔터주는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본격화를 앞두고 실적개선·주가상승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 
 
▷하이브의 경우 오는 21일 BTS의 디지털 싱글을 비롯해 BTS 일본 베스트앨범, TXT 정규 2집, 뉴이스트 정규 2집, 세븐틴 일본 싱글 3집 등 주력 아티스트 대부분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YG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블랙핑크 라이브스트림 실황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하반기 블랙핑크, 빅뱅 등의 앨범 발매 기대로 관련 매출이 늘어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금일 JYP Ent., 에스엠, NEW, 팬엔터테인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출산장려정책 
■中 산아제한 정책 완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최근 매년 100만명 정도씩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던 중국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는 1,200만명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짐. 이는 대약진 운동 기간의 기근 때문에 수천만 명이 사망한 1961년 이후 60년 만에 최저 수준임. 이에 인도의 인구 수가 중국의 인구 수를 추월하는 시점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에 대한 완화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네오팜, 아가방컴퍼니, 토박스코리아, 삼성출판사 등 일부 출산장려정책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 특히, 삼성출판사는 계열사 스마트스터디의 '베이비샤크 빅 쇼' 전세계 확대 방영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CNBC는 “16일(일) Tesla(TSLA)의 Elon Musk CEO는 자신의 Twitter(TWTR) 계정을 통해 동사가 남은 비트코인 보유분을 처분했거나, 처분할 예정임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Twitter 사용자인 @CryptoWhale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Tesla가 남은 보유분 전량을 매각했다는 점을 알게 됐을 때 자책할 것이다. 현재 그가 받고 있는 증오를 고려했을 때 그를 탓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Musk CEO는 ‘정말이다(Indeed)’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상기 소식은 Musk CEO가 높은 에너지 소비량을 이유로 차량 결제수단에 비트코인을 제외한다고 발표한 지 며칠 안 돼 전해진 것이다. 당시그는 현재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주장한 바 있는데, Tesla는 관련 질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고 발언했다.   한편 “Musk CEO는 가상화폐 지지론자로도 알려져 있으며, ’21년 2월에 비트코인 15억 달러 상당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동 가상화폐에 강력한 상방압력을 가한 바 있다. 최근 들어서는 도지코인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Evercore ISI는 Walt Disney(DIS)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 목표주가 210달러를 유지했다.   Vijay Jayant 애널리스트는 “Disney의 FY21 2분기(’21년 1~3월) Disney+ 신규 가입자 수가 부진했던 것은 예견된 결과이다. 동사 Disney+가입자 수인 1.04억 명은 당사 당초 전망치에 부합하는 것인데, 이는 컨센서스는 하회하는 수치이다”고 발언했다.   이어 “이번 실적 발표에서 경영진은 FY21 하반기 동안 신규 가입자 수가 부진할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20년 12월에 주최된 투자자의 날 행사 당시 동사는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콘텐츠 제작에 차질이 빚어져 FY21에 신규 콘텐츠 수가 저조할 것이라 예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동사는 FY22를 기점으로 콘텐츠 제작 속도를 가속시킬 예정이며, FY23에는 더욱 많은 콘텐츠가 공개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Disney는 경기에 민감하거나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모든 부문에서 호실적을 달성할 여력이 있으며, 동사 FY24 Disney+ 가입자 수 가이던스인 2.3억~2.6억 명은 달성 가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Mizuho는 Coinbase Global(COIN)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315달러를 유지했다.   Dan Dolev 애널리스트는 “Coinbase의 ’21년 1분기 영업실적이 견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주가 반응은 부진했다”고 발언했다.   “동사 거래 수수료에 대한 인하 압박이 가해지고 있으며, 이번 실적 발표에서 경영진은 매달 새로운 가상화폐 거래소가 개설되고 있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상기와 같은 경영진의 기조는 Coinbase의 장기 사업 모델에 대한 의문점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전했다.

 

시장 동향
KOSPI 3,148.70 (-0.15%)
매매동향 외인합계 -1,241억 / 개인 +2,613억 / 기관합계 -1,391억
상승업종) 운수창고(+2.68%), 종이목재(+1.68%), 기계(+0.80%)
하락업종) 보험(-1.52%), 의약품(-1.47%), 통신업(-1.16%)
KOSDAQ 968.24 (+0.16%)
매매동향 외인합계 -436억 / 개인 +663억 / 기관합계 -209억
 
장중 시황
- 미국 4월 소매판매가 전월 수준에 머무르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히려 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 하락으로 반응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3월 소매판매는 정부의 현금지급 부양책으로 10.7% 급등한 바 있음). 특히 나스닥지수는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2.32% 급등하는 모습을 보임
- 부진한 경제지표에 따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1.6%대 초반으로 하락. 그러나 백신 보급률 상승에 따라 경제 정상화 기대 고조되며 여행주가 초강세를 보이는 등 이중적인 시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
- 한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 경감 및 1분기 실적호조 등의 영향으로 반등세가 이어지며 운송, 철강, 기계장비, 화학/에너지 등 경기민감섹터 중심으로 상승 출발 하였으나, 시가총액 상위에 포진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그룹주, 금융섹터 등이 하락하며 약세 전환
- 5월 들어 외국인투자자는 한국시장에서 -7.9조원 순매도 중. 미국증시가 소비에 대한 기대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반도체 공급 이슈 등으로 인해 아시아 증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스탠스를 보이고 있음. 원/달러환율이 1,130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상승한 점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 지난 주에 이어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도가 지속되는 모습. 장 초반 현재 외국인, 기관은 각각 1,200억원, 1,40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 개인은 2,600억원 순매수.
 
특징주
1. 인플레이션 관련주
- 중국 정부가 급등하고 있는 철강 가격 안정을 위해 중국 최대 철강도시인 당산시 철강업체 임원들과 예약면담을 실시. 금요일 중국 철강선물 가격이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격상승 기대가 유지되면서 철강 업체 주가 강세 지속    
- CME 목재 선물가격 역시 연초 대비 90%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원자재 가격 상승 대열에 동참
- 이와 같은 원자재 가격 상승은 공급측 요인(중국의 탄소 중립 정책, 코로나19에 따른 주요 임업지역 조업 중단)과 수요측 요인(경기회복 가속화, 미국 주택경기 호조)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임
-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개입의 영향력이 가격에 미치는 정도에 따라 인플레이션 관련주에 대한 선별적인 투자 전략 필요    
- 대한제강(+3.70%), 동국제강(+1.07%), KG동부제철(+0.72%), POSCO(-1.05%), 이건산업(+7.37%), 한솔홈데코(+2.25%)
 
2. 여행/항공 업종
- 미국의 경제 정상화 가속화에 따라 지난 금요일 아메리칸에어라인(AAL)이 5.61%, 크루즈 운항업체 카니발(CCL)이 8.28% 급등하면서 국내 여행 업종 주가도 강세로 화답
- 김부겸 국무총리도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마련을 지시하면서 여행 관련 업체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질병관리청은 국내 백신 접종 완료자(백신 2회 접종 후 2주 경과자)에 대해 출국 후 귀국시 2주간 자가격리를 면제한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주요국과의 백신 접종 상호인정 협약이 성사될 경우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해운 운임지수 상승에 이어 항공 화물 운송지수 역시 상승하며 화물 운송으로 인한 대형 항공사들의 실적 호조 예상으로 상승. 홍콩에서 발표하는 TAC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홍콩~북미 노선 운임이 ㎏당 8.48달러를 돌파. 지난해 동기(5.69달러) 대비 49% 오른 수치로, 2015년 지수를 처음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
-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는 여객 수요 침체로 인한 어려움은 공통적인 악재지만 화물 수송 실적은 차별화.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1분기 화물실적(기내 수화물 제외)은 각각 36만7,621톤, 17만3,127톤을 기록한 반면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나머지 LCC들은 모두 합쳐 1만톤대의 미미한 실적을 시현
- 하나투어(+6.14%), 모두투어(+5.32%), 롯데관광개발(+4.23%), 한진칼(+7.18%), 진에어(+4.17%), 대한항공(+3.24%), 아시아나항공(+2.98%)
 
3. 조선/운송 업종
- 신조선가 지수와 중고선가 지수는 모두 지난 주 대비 2포인트씩 상승한 136과 127 기록. 신조선 수주량은 LPG선 2척, LNG선 1척, 드라이벌크선 6척, 컨테이너선 7척, FPSO/FSU 1척으로 총 17척을 기록, 누적수주량은 522척으로 전년동기의 누적수주량이 201척 대비 2.5배 이상 발주
- 해상운임 중 컨테이너선 운임은 SCFI가 전주대비 8% 상승하였고 CCFI는 전주대비 4.2% 상승하여 역대 최고치를 갱신. BDI는 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따른 수요자들의 관망 영향으로 전주 대비 7.7% 하락하였으나, 중고선가가 2.8% 상승하면서 장기 상승 추세 지지
- 현대미포조선(+2.70%), 한국조선해양(+2.36%), 대우조선해양(+1.65%), 삼성중공업(+0.68%), HMM(+3.09%), 팬오션(+2.04%)
 
4. 제약/바이오 업종
-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안동공장 L하우스에서 가동 중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벡스의 코로나19 백신제조를 위한 생산 시설 및 공정, 품질 시스템이 유럽 EMA(유럽의약품청)가 승인하는 EU-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하였다는 소식에 급등
- 지난주 사상 최고가(94만8,000원)를 경신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거래일 만에 차익실현으로 하락 중. 지난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과 관련 추후 재공시하겠다는 공시로 인해 급등했었음
- 모더나 스테판 반셀 CEO는 이번 주 방한해 녹십자 오창 공장 등을 방문예정
- SK바이오사이언스(+6.85%), 녹십자(+3.26%), 삼성바이오로직스(-6.12%)
 
주목해야 할 이벤트
1. (한국시각 5/17 월) 중 4월 산업생산/소매판매
- 산업생산 이전치 14.1% YoY / 전망치 9.8% YoY
- 소매판매 이전치 34.2% YoY / 전망치 24.9% YoY
-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을 제일 먼저 회복한 만큼 전년 대비 기저효과 상쇄
 
2. (현지시각 5/19 수) 미 FOMC 회의록
- FOMC의 금리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 확인
 
3.(현지시각 5/20 목) 미 상무부 반도체 공급망 회의
- 삼성전자, TSMC 등의 기업이 참여, 반도체 공급망 문제에 대해 논의
 
4. (현지시각 5/21) 한미 정상회담
- 반도체, 2차전지, 백신 등 양국 현안에 대한 중요 이벤트

 

 

▪️US senators to unveil proposal for $52B domestic semiconductor investment
- 미국 상원, 자국 반도체 산업에 향후 5년간 520억 달러 투자 법안 발의
- 해당 법안은 자동차 산업의 반도체 부족 사태 및 중국과의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마련책으로, 투자액 중 1천 100억 달러가 기술 연구에 투입될 전망 
https://bit.ly/2RoQF9B

▪️TSMC looks to double down on U.S. chip factories as talks in Europe falter
- TSMC(TSM.US), 미국 애리조나 주에 3나노 반도체 공장 건설 의사를 밝히며 미국 내 반도체 투자 계획 확대 
- TSMC는 당초 100~120억 달러 귬의 5나노 반도체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3나노 공장 설립으로 계획을 변경하면서 투자 비용이 230~25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https://reut.rs/3okvNN3

▪️U.S. trade chief pressured to lift duties on Canadian lumber
- 미국 주택 건설업체들은 무역 대표부가 캐나다와의 NAFTA 협상에서 목재 수입 관세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 
- 트럼프 전 행정부는 목재 수입 관세를 20%까지 올린 바 있으나, '20년 12월 9% 수준으로 인하 
- NAHB(미국주택건축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지연으로 주택 건설에 들어가는 목재 가격이 1년사이 3배 가량 급등하였고, 이러한 영향으로 신규 단독주택 평균가격이 3만 6천 달러 증가한 것으로 분석 
https://reut.rs/3oojjEc

▪️Cisco acquires Kenna Security, makers of a vulnerability management platform
- 시스코(CSCO.US), 리스크 기반 취약성 관리 플랫폼인 케나 시큐리티(Kenna Security) 인수 발표 
- 케나 시큐리티는 머신러닝과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보안 위험도를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시스코는 자사의 보안 플랫폼인 SecureX와 결합할 예정 
https://zd.net/3uS0aNi

▪️President Biden revokes Trump order limiting social media protections
- 바이든 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통신품위법 230조항에 대한 '온라인 검열 방지' 행정명령 폐지 
- '96년 제정된 통신품위법 230 조항(Section230)은 SNS 기업들이 이용자들의 콘텐츠에 대해 기업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지 못하도록 하고 있음 
https://yhoo.it/3hrEKmd

 

President Biden revokes Trump order limiting social media protections

President Biden has revoked a Trump executive order that let the federal government intervene when companies cracked down on social media posts.

finance.yahoo.com

 

 

▶️ Bottom Up
[폭스콘(2354.TW)] 피스커와 미국 전기차 공장 건설 계획
[TSMC(2330.TW)] 미국에 최첨단 3나노 Fab 구축 발표
[아마존(AMZN.US)] 알렉사, 포드와의 6개년 계약으로 대규모 자동차 서비스 출시
[AT&T(T.US)] AT&T-디스커버리, 스트리밍 시장 경쟁서 밀리자 합병 논의
[파페치(FTCH.US)] 호실적 발표에 전일 주가 12.5% 상승
[월마트(WMT.US)] 버추얼 피팅룸 '지킷' 인수
[산업] 미국, 해상풍력 밸류체인 구축 논의
[산업] 미국, 인권문제로 중국 태양광 산업에 제재 논의
[SMIC(0981.HK)] 美 제재에도 2Q 매출 +40% YoY 전망
[제일트랙터(601038.SH)] 中 정부 농기계 구매 보조금 지급에 따른 수혜 기대

[ETF 포트폴리오: 산업재(XLI), 배당성장(NOBL), 반도체(SOXX), 신재생에너지(ICLN), 하이베타(SPHB), 고배당+방어(SPHD), 우주항공&국방(ITA), 운송(IYT), 여행/레저(PEJ), 유럽은행(EUFN), 농산물(DBA), 목재(CUT)]

 

 

■ 5월 17일 매크로 세줄요약


(1) 조지 소로스가 빌 황 사태 당시 블록딜로 관련주를 대거 사들였습니다.
(2)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팔 수 있다고 밝힌 여파로 가상화폐가 급락했습니다. 
(3) 홍하이가 2분기 서버와 컴퓨팅 부문 역성장을 예상했습니다.


미 5년 ber 2.712%, +0.024%p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76%
1개월 NDF 환율 1,126.75원 (-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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