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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매크로경제: 계속 매수하라 빅 롱 (BIG LONG) : 계속 매수하라 데자뷰가 또 다시 시작됐죠 2009년 경제가 바닥을 친 직후의 그 시기를 생생하게 상기시키면서, 상품 거래자들은 다시 한번 100달러에 유가에 돈을 걸고 있다. 텍사스의 에너지 위기가 계속된다는 소식과 2021년 경기회복의 호조를 기대하며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배경에서 에너지 공간 전반의 분석가들이 강세 전망으로 서로 앞서는 모습이다. BofA 보고서는 이번 주 초 브렌트유 가격이 2021년 2분기까지 배럴당 70달러를 기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Morgan Stanley도 Brent가 70달러 선을 달성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그것은 ...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3/4분기 가장 먼저 강세를 보인 것은 골드먼으로 시장 균형 조.. 2021. 2. 26.
(9) 매크로경제: 리플레이션 거래의 열쇠 리플레이션 거래의 열쇠 요즘 기관 무역 데스크에서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리플레이션 무역입니다. "reflation"이라는 용어는 "업계에서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정확히 reflation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으로 이어진다. 인플레와 같은 건가요? 간단히 말해서, "반등"은 성장과 물가 상승이 가속화되고 있는 경제 사이클의 상승세이다. 이 현상의 가장 분명한 징후는 채권 수익률 상승과 주식 가격이다. 좋아요. 투자에는 어떤 의미가 있죠? 리플레이션 거래에 대해 생각하는 유용한 접근법이 당시 UBS의 래리 해트웨이와 동료들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이 프레임워크는 예상 인플레이션율과 주식위험보험료(ERP로 애칭 "산업 스피크")를 연결했다... 2021. 2. 26.
(8) 매크로경제: 소형주(러셀2000)는 죽었다 헤지펀드는 올해 2021년 늦은 봄부터 매주 그룹내외에서 소형기업에 투자하면서 중소기업들(러셀 2000 Index)의 가장 큰 팬 중 하나였다. 하지만, 그들은 이제 다른 모든 사람들이 결국 동참한 시류를 버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CFTC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말에서 올해 1월 사이에 헤지펀드가 러셀 2000지수에 1개만 빼고 매 주 길게 자리 잡았다. 이는 S&P 500이나 테크 메가캡에 대한 강세적인 견해보다 더 인상적인 확신이다. 9월 23일 소규모 집회가 시작된 이후 러셀 2000은 S&P 500의 21% 대 55%로 돌아섰다. 그러나 이달 들어 헤지펀드의 애정행각은 악화되었다. 헤지펀드는 처음에는 소액대출이 부족했고, 이후 일주일 후에 숏 (하락) 베팅을 확대했다. 지난 금요일 현재, .. 2021. 2. 24.
로봇카페 기업 분석 (미국 vs 중국) 로봇카페 기업 분석 (미국 vs 중국) i) 미국 CAFE X CAFE X에 견적을 요청하면 자세한 비용 정보를 보내준다. 로봇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상권 좋은 곳에서도 1년, 2년 이상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설치비용, 세금 미포함 가격이니까 토탈 비용은 한화로 2억 5천만원은 가뿐히 넘는 가격이다. 로봇 가격만 2억 5천이니까, 임차료 투자까지 생각하면 흠.. 카페 창업도 쉽지 않군요! ii) 중국 robotcafekiosk 중국 기업 Robotcafekiosk는 견적 요청을 해야 가격을 알려주는데, 가격이 CAFE X 보다는 저렴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결제 모듈이라든가, A/S 문제가 발생하면 한국에서는 회복/복구할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중국기업이라는 이미지의 영향이 작지 않은 것 .. 2021. 2. 23.
(7) 매크로경제: 마이클 버리가 경고했다.. (7) 매크로경제: 마이클 버리가 경고했다.. 빅쇼트(Big Short)의 이야기로 유명해진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는 25일 "미국 정부가 MMT를 활용한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을 불러들이고 있으며, 활발한 부채/GDP, M2 증가, 소매 판매, PMI 단계 V 회복. 직원 및 공급망 비용이 급증함에 따라 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해 수조 개의 경기부양과 재개방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컨대, 그는 미국이 바이마르식 초인플레이션으로 향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주식 투자자들은 역사의 학생이 되는 것이 보상이 된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되지만, 이것은 "최근의 기억에서"의 정의를 넘어선다. 그래서 그게 정확히 무엇일까요? 1920년대 초 바이마르 공화국(현재의 독일)의 초인플레이션 사건은.. 2021. 2. 23.
(6) 매크로경제: 수익률 곡선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6) 매크로경제: 수익률 곡선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여기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현존하는 미국 달러의 5분의 1은 작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급의 급격한 증가는 가치 하락 또는 이 경우 물가 상승을 초래할 것이다. 그럼 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왜 미국 경제는 경제학에 대한 이러한 기본적인 교훈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가? 1970년대 초반부터 1980년대까지 미국인의 50% 이상이 "인플레이션 또는 높은 생활비"가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라고 답했다. 1970년대 동안 인플레이션은 1년에 평균 10%였다. 2010년 이후, 그 비율은 매년 2% 이하로 완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금쯤이면 인플레이션은 이제 어느 누구의 레이더 화면에도 거의 들어오지 않을 것이.. 2021. 2. 22.
(5) 매크로경제: 주식에 더 큰 돈을 붓다 (5) 매크로경제: 주식에 더 큰 돈을 붓다 Made in USA 브랜드는 항상 쉽게 설명할 수 없는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점차적으로, "Made"는 "Designed"가 되었고, 애플은 "USA"를 버리고 하이퍼 캘리포니아 브랜드로 탈바꿈하였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상품들이 희귀한 상품이 되면서, 외국인들은 여전히 이곳에서 많이 생산되는 것, 즉 사업체들로 눈을 돌렸습니다. 2020년에, 외국인들은 거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미국 주식을 3,680억 달러 어치 매수했습니다. 이는 2010년과 2012년 총액의 3배 이상으로 2009년의 두 배 이상이며, 총매입액이 195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7년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 중 상당 부분은 크리스마스의 큰 폭등 때문이었는데, .. 2021. 2. 19.
2021년 02월 17일 (인턴십 현장실습) 2021년 02월 17일 (인턴십 현장실습) 필자는 현장실습을 했는데 (방학기간 동안 기업에서 인턴십 실습을 하면서 학교 학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동문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출신 현장실습 참가 학생들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스타트업 기업이기 때문에 특별히 정해진 일은 없었습니다. 그때 그때 날마다 일이 정해지는 급격한 변화 속에서 모험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었습니다. 그래도 대학생 신분으로 학점도 받고 일정 급여도 받으면서 기업에서 인턴십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물론 급여는 최저시급의 반도 안되는 금액이긴 합니다. 또한 기업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분과 대표와 서스름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시행착오를 일찍 겪을 수 있다는 점.. 2021. 2. 17.
(4) 매크로경제: 봉월리의 이야기! (4) 매크로경제: 봉월리의 이야기! blog.naver.com/PostList.nhn?blogId=bmk7741&categoryNo=0&from=postList 세계를 누비는 봉월리의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지나온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굳이 복습하지 않고, 다가올 빛나는 순간들을 애써 점치지 않으며, 그저 오늘을 삽니다. blog.naver.com 매크로 경제를 읽을 때 제가 방문하기 좋아하는 네이버 블로거 중 한 명입니다. 설날 연휴 물가를 분석하는가 하면, 애플카를 분석해주시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게임스탑 Inc. (GME), AMC, Nokia, 한화솔루션, 텔레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제주반도체, 어보브반도체, SK 하이닉스 등 다양한 한국 상장사 기업의 .. 2021. 2. 16.
글래스도어 구인공고 크롤링하기! (python, csv, BeautifulSoup) 글래스도어 구인공고 크롤링하기! (python, csv, BeautifulSoup) 글래스도어(Glassdoor)는 해당 회사 직원의 익명 리뷰에 기반한 직장 및 상사 평가 사이트이며, 동시에 구인공고 웹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구인공고, 구직공고 웹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링크드인, 글래스도어, 인디드 등)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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