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주리서치6 주식을 말도 안되게 하지 마라 주식을 말도 안되게 하지 마라 1)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서 큰 수익, 보수를 원하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2) 앞으로 지금처럼 높은 기준 금리 4.5%+를 볼 수 없을 것이다. 3) 그렇다면 주식을 사더라도 기술주를 사는 것이 낫고, 채권을 산다면 미국 채권을 사는 것이 낫다. 4) 일반인들은 섹터 ETF, 인덱스 ETF를 사는 것이 맞다. 5) 공부하는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다면 목표 수익률을 낮추면서 스스로 리스크 매니지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https://youtu.be/HGwVUC7sNsU 2022. 12. 17. 좋은 기업을 찾는 방법 좋은 기업을 찾는 방법 1.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안정적이고 성장할 수 있는지. 2. 핵심 경쟁력이 있는지. 진입장벽이 높은지. 3. 수요가 안정적인지. 넷플릭스 투자 안 한다. 너무 많은 경쟁 업체. (e.g. Hulu, Amazon, AT&T, Apple, Watcha, YouTube, Disney 등등. 지금 바로 생각나는 것도 7개나 된다. 1.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안정적이고 성장할 수 있는지. 2. 핵심 경쟁력이 있는지. 진입장벽이 높은지. 3. 수요가 안정적인지. 2021. 7. 29. VIX 변동성 매매법 VIX 변동성 매매법 미국 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수인 VIX 지수. VIX는 지수일 뿐 상품이 아니다. VIX 지수를 트랙킹하는 상품을 살 수 있다. (e.g. UVXY) VIX가 12.0 미만이면 샀다가 한 번 터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매매방법이다. COVID-19으로 인해 자산가격이 폭락했었을 때 VIX 지수가 445% 폭등했고, UVXY 상품은 약 800% 폭등했다. 1. VIX 지수가 12.0 미만일 때 UVXY를 계속 사 모아라. 2. 한 번 오를 때 전량매도 해라. 3. 연 평균 1년에 5회 정도 Spike(튄다)가 있다. 2021. 7. 29. 좋은 주식을 찾는 방법 좋은 주식을 찾는 방법 1. 신성장 사업은 Buy and Hold for Life 2. 만약 개인인데 신성장 사업을 하는 기업들에 대해 잘 모른다면, 3. 그냥 ETF를 사라. 4. 결국 성장할 수 있는 섹터 정도는 스스로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5. 한 때 핫하다고, 관심이 몰린다고 성장할 수 있는 섹터가 아니다. 6. BRICs 펀드 다 망했다. NIFTY 다 망했다. 7. 지금 관심이 몰리는 메타버스? 암호화폐 아직까지도 모른다. 8. 그걸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어떻게 아냐. 9. 전문가라 할지라도 기술이 나오기 전부터 대중이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할 지 알 수 있나? 2021. 7. 29. 2021년 금융위기가 다시 올까? 2021년 금융위기가 다시 올까? 팔고 나오는게 돈의 생리인데, 요즘은 사람들이 팔아도 새로운 투자처를 찾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홀드하거나 꾸준히 BUY THE DIP한다. [2021년 자산가격 거품의 원인과 정부의 대처] 만약 2021년 자산가격 거품 (부동산, 특정 주식, 암호화폐 등)의 거품이 깨지기 시작하면 금융 기관 역시 모조리 망한다. 이유는 금융기관들도 현재 큰 레버리지를 끼고 투자하고 있다. 정부가 만약 금리를 올려서 서민의 돈을 회수하면, 서민이 버티질 못한다. 지금 미국 기업 중에서도 신용등급이 BBB 미만인 좀비 기업 (영업이익으로 지급이자를 커버하지 못하는 기업) 들이 대거 나타났다. 만약 금리가 올라가면 좀비 기업 전부 망한다. 좀비 기업이 망하면 .. 2021. 7. 29. 금융위기가 일어났던 때의 원인 금융위기가 일어났던 때의 원인 1. 금리가 싸져서 2. 사람들이 돈을 많이 빌리고 3. 무분별하고 부주의한 투자를 함으로써 4. 자산 가격이 폭등한다. 5. 그런데 파는 사람은 없고, 대출을 하는 사람과 투자하는 사람만 있는 시장에서 6. 누군가 차익실현하거나 7. 금리가 올라가면 8. 거품이 내려앉기 시작 9. 경제도 같이 마비된다. 10. 근데 차익실현을 크게 해도 돌아갈 곳이 없다. 11. 그랬기 때문에 계속해서 인덱스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21. 7. 29. 이전 1 다음
